고마워서그래

고마워서그래 건강하고 맛있는 수제 그래놀라. 건강한 한끼로 여유있는 하루를 보내세요.

제가 쓴 책이 아닌데, 제 이야기가 책에 실렸어요.고마워서그래 주인장 이야기가 나온 책으로요. 창고살롱 창업자인 전혜영님의 첫 책 에 무려 12장, 19장 두 꼭지에 실렸습니다. 그리하여 고마워서그래 주인장이 기획하...
28/03/2026

제가 쓴 책이 아닌데, 제 이야기가 책에 실렸어요.

고마워서그래 주인장 이야기가 나온 책으로요. 창고살롱 창업자인 전혜영님의 첫 책 에 무려 12장, 19장 두 꼭지에 실렸습니다. 그리하여 고마워서그래 주인장이 기획하고, 시작하는 사람을 위한 서점 선샤이닝에서 4월 5일 일요일 오후 2시에 작가님을 직접 모시고 소규모 프라이빗 북토크를 합니다.

* 이게 무슨 말이냐면 궁금한 거, 다 물어보세요. 오브더레코드 대방출 할 거란 이야기 입니다.

가끔 '두란님은 아는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많아요?' 라는 질문을 종종 받는데 그건 다 창고살롱 덕분입니다. 이어지는 질문으로 창고살롱이 뭐하는 데에요? 라고 물으신다면 "창고살롱은 나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지속 가능한 일과 삶을 만들고 싶은 여성들의 온라인 멤버십 커뮤니티입니다. 일과 삶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통해 '발견'하고 '연결'되며 무엇이든 가능성을 '실험'해 볼 수 있습니다."라고 홈페이지에 쓰인 말을 복붙해봤습니다. 뭔지 모르시겠죠?

그래서 뭐하는 곳이에요? 라고 물으신다면 책을 읽고 혹은 읽지 않고 북토크에만 오셔도 모든 것을 알게 되실 수 있습니다.

뭘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뭔가 하고는 싶고, AI 말고 '진짜 사람'하고 이야기 하고 싶고, 이런 사람도 창업하고 일도 할 수 있구나 자신감을 얻고 싶은 분, 애도 키우고 일도 하는 살아있는 생생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선샤이닝도 가보고 싶고, 혜영님도 궁금하고, 고마워서그래 그래놀라가 먹고 싶은 사람 전부 다 오세요.

● 일시 : 2026년 4월 5일 (일) 오후 2시
● 장소 : 선샤이닝 .bookstore (강남역)
● 정원 : 최대 10명
● 참가비 : 30,000원 (웰컴티 또는 커피 포함)
● 입금계좌 3333-16-061669 카카오뱅크 신두란
● 신청방법 프로필 링크 참조

2시간 동안 찐하게 이야기 나눠요. 🌿

🐦 귀여운 건 못참지! 고마워서그래 NEW 엽서저는 고마워서그래 주인장, 두 아이의 엄마라는 본업 외에 좋아하는 부캐가 하나 있어요. 바로 새이모입니다. 캣맘에서 착안해 새엄마, 조맘 등 이것저것 조합해봤는데 그 중...
17/03/2026

🐦 귀여운 건 못참지! 고마워서그래 NEW 엽서

저는 고마워서그래 주인장, 두 아이의 엄마라는 본업 외에 좋아하는 부캐가 하나 있어요. 바로 새이모입니다. 캣맘에서 착안해 새엄마, 조맘 등 이것저것 조합해봤는데 그 중 새이모가 제일 입에 착 붙더라고요.

매일 매의 눈으로 그래놀라에 들어가는 견과류를 선별합니다. 그러다 보면 못생기거나 조금 이상하게 생긴 견과들이 나오는데요, 그것들을 모아 베란다 실외 화분 걸이에 올려두기 시작한 지 벌써 6년이 넘었습니다. 특히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견과에 과일까지 조금 얹어 줍니다.

그랬더니… 일이 좀 커졌습니다.

동네 새들 사이에서 저희 집이 소문난 맛집이 되어버렸거든요. 아침이면 어디서들 그렇게 소문을 듣고 오는지 단체로 찾아옵니다.

궁금해서 새도감까지 샀습니다. 이제는 멀리서도 박새, 쇠박새, 진박새 정도는 가뿐히 구분합니다. 그중에서도 저희 아이들이 유독 귀여워하는 새가 있는데, 바로 이번 엽서의 주인공 붉은머리오목눈이입니다.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 가랑이 찢어진다’의 바로 그 뱁새입니다. 실제로 보면 정말 작고 동글동글해서 ‘이 친구가 뭘 따라가다 가랑이가 찢어질 일이 있었을까…’ 싶은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덤불 속에서 재잘재잘 떠드는 수다쟁이인데요, 도시 공원에서도 종종 만날 수 있는 귀여운 친구랍니다.

이 그림을 그려주신 분은 고마워서그래의 오랜 단골이자 늘 힘이 되어주는 귀인이세요. 언젠가 꼭 이분의 그림을 엽서로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귀여운 엽서가 탄생했습니다.

고마워서그래를 주문하시면 그래놀라와 함께 새이모의 TMI 가득한 귀여운 엽서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고마워서그래일기

16/02/2026

“대놓고 먹는 사람이어서 얼마나 맛있는지 알죠.
우유랑 먹어도, 두유랑 먹어도,
그냥 먹어도 맛있는 거, 저는 알죠.
문제는 술 안주로도 좋아서
이게 맥주 안주로 먹으면
복부 비만의 위험이 있는 거죠.”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고마워서그래
오은 시인님이 맛깔나는 소개에 힘이 납니다.

👍 말맛이 기막힌, 읽다보면 무릎이 탁 쳐지는 책,
김민정 시인님의 와 에세이를
그래놀라 팔아서 책 사는 고마워서그래 주인장이 적극 추천합니다.

“새해 새 다이어리에 ‘보다 느려지기’ 같은 구절을 써두고 입버릇처럼 발음해보면 어떨까. 점심에 식당에 가서 사장님 빨리빨리요 말고 사장님 천천히요 해보는 여유, 사소한 경험이라지만 서로 실천해보면 어떨까. 이 나라 전역에 켜진 촛불도 애초에는 하나의 초에서 시작된 터, 까짓 해보자 하면 또 너무나 잘해내는 민족이 우리인 까닭에 나는 빤한 소리라지만 또 이렇게 뱉어보는 것이다.” 새해에는 보다 느려져보자는 이야기 중

그러니까 책 읽으면서 간식으로 고마워서그래를 읽으면 그곳이 지상천국이란 이야기입니다.

#고마워서그래일기

어떤 말로 새해 인사를 전할까 고민하다가 이슬아 작가님의  에세이에서밑줄 친 아끼고 아끼는 문장으로 대신합니다. “우리는 아는가. 나만큼이나 당신이 귀하고 당신만큼이나 내가 귀하다는 것을, 진정으로 아는가.”서로가 ...
16/02/2026

어떤 말로 새해 인사를 전할까 고민하다가
이슬아 작가님의 에세이에서
밑줄 친 아끼고 아끼는 문장으로 대신합니다.

“우리는 아는가. 나만큼이나 당신이 귀하고
당신만큼이나 내가 귀하다는 것을,
진정으로 아는가.”

서로가 서로를 진정으로 귀하게 여기는
다정과 사랑이 넘치는 26년이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갈등하는눈동자 #이슬아 #고마워서그래가밑줄친문장

고마워서그래 이름만으로 선물이 된다면서 주문 주실 때 주인장은 춤을 춥니다. 저도 선물할 때 고민 많이 하는 편이라 선물로 선택해주시면 그렇게 감사할 수가 없더라고요. 고마워서그래를 믿어주시는 것 같아서요.고마워서그...
11/02/2026

고마워서그래 이름만으로 선물이 된다면서 주문 주실 때 주인장은 춤을 춥니다. 저도 선물할 때 고민 많이 하는 편이라 선물로 선택해주시면 그렇게 감사할 수가 없더라고요. 고마워서그래를 믿어주시는 것 같아서요.

고마워서그래는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 이름이 다를 때 ‘00님이 ㅁㅁ님에게 보내는 고마워서그래 입니다’ 라고 편지를 써서 보내드리는데요. 간혹 직접 편지를 써서 주시는 분이 있으세요. 저에게 쓴 편지가 아닌데도 옮겨 적다 보면 감동이 올 때가 한 두 번이 아닌데요. 

이번에 역대급 편지를 만났습니다. 보내시는 분의 허락을 맡고 전문을 옮깁니다. (사진 참조)

“오늘은 그래, 고마워서 그래. 한백인 여러분, 이번 명절부터 소상공인의 정성이 담긴 선물을 보내드리려 해요. 첫번째 가게인 '고마워서그래'는 신두란 사장님이 7년째 꾸준히 완벽한 맛과 향의 그래놀라를 굽고 계신 곳이에요. (아마 저희가 충청도에 지은 철탑에서 보낸 전기로요) ... 전기로 세상을 연결하고, 에너지로 사람들을 결속하면서. 우리는 연결될수록 건강한 존재들이니까요. ... 흑백요리사 최강록에게 식당을 한다는 건 "내가 살아 있고, 살고 있다는 의미"이자 "이 세계에서 나의 기능을 다하고 있는 느낌"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에게도 '한백에서 일한다는 것'이 그런 의미와 느낌을 줄 수 있을까요? ... 2026년 입춘을 맞아, 윤우람 드림”

함께 일하는 동료들에게 이런 편지를 쓰는 대표님이라면 어떤 분일까 궁금해서 찾아보니 일의 본질과 사람에 진심이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사회 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는 기업이었는데요. 노동절 기념 임직원 선물 구매비를 의미 있게 사용하자는 직원의 제안으로 을 조성하여 기부처와 기금명 모두 임직원의 투표로 정한다고 해요. 너무 멋지지 않나요?

고마워서그래 계정에 다른 회사 이야기를 길게 쓰는 이유는요, 제가 큰 감동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좋은 뜻과 마음을 가진 곳에 고마워서그래가 함께 할 수 있어 참 기뻤습니다. 

좋은 마음은 결국 또 다른 좋은 마음을 부른다고 믿습니다.

전기로 세상을 잇는 회사가 있다면,
고마워서그래도 단순히
그래놀라를 만드는 가게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작은 연결이 되고 싶습니다.

보내는 분의 마음이 더 잘 전해지도록,
받는 분의 하루가 조금 더 따뜻해지도록.
오늘도 정성껏 굽겠습니다.
고마워서그래는 이름처럼, 

고마워서 계속 그래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마워서그래일기

1. 잘 쓰고 싶어서 미루고 미룬 파카작가님 엽서 자랑 시작합니다2. 다들 여기 좀 보세요. 파카님이 고마워서그래만을 위한 작업을 해주셨어요.3. 이건 자세히 봐야 예뻐요. 이 디테일 어쩌면 좋아요4. 파카님이 그려...
23/01/2026

1. 잘 쓰고 싶어서 미루고 미룬 파카작가님 엽서 자랑 시작합니다

2. 다들 여기 좀 보세요. 파카님이 고마워서그래만을 위한 작업을 해주셨어요.

3. 이건 자세히 봐야 예뻐요. 이 디테일 어쩌면 좋아요

4. 파카님이 그려준 저는 꽤 귀엽네요

5. 꼼꼼하게 종이 디테일까지 챙겨서 작업했고요.

6. 이거가 이거가 작품입니다.

7. 받으신 분들 다들 잘 보이는 곳에 붙여 두셨죠?

8. 그림엽서로 공간이 살아나는 매직✨️🧙‍♀️

9. 파카님의 그림이 궁금하신 분들은 지금 바로 주문하세요.

#리그램 - by
어느 날 아주 맛있는 초코 브라우니가 우리 집에 도착했고, 그것은 고마워서그래의 비건 브라우니였다. 우유, 버터, 달걀이 들어가지 않고도 찐득한 초코브라우니를 만들어내는 두란님! 직접 사과를 찌고 갈아 퓨레를 만들어서 굽는다고 했다. . . 🍎🍫

좋은 재료를 왕창 쓰는 이 장면을 그리고 오리고 만들어서 고마워서그래의 다섯번째 엽서를 만들었다 ! 한 장짜리 엽서지만 대충 만들고 싶지 않아서 종이도 이것저것 테스트해보고 사진도 여러번 찍어 만든 엽서에 두란님의 편지가 함께 배송되고 있다는 소식 ✏️

.you_2020

고마워서그래 주인장은 편지 문구를 직접 쓸까요? AI에게 맡길까요?정답은 진짜 씁니다. 백지부터 시작합니다. 제가 글을 잘 쓰거나, 자신이 있어서가 아니에요. 처음엔 고마워서 한 장 한 장 펜으로 직접 썼어요. 세어...
23/01/2026

고마워서그래 주인장은 편지 문구를 직접 쓸까요? AI에게 맡길까요?

정답은 진짜 씁니다. 백지부터 시작합니다. 제가 글을 잘 쓰거나, 자신이 있어서가 아니에요. 

처음엔 고마워서 한 장 한 장 펜으로 직접 썼어요. 세어보니 3년 반을 썼네요. 근데 너무 느려서 고민 끝에 제 손글씨로 폰트를 만들었는데 실은 그것도 바로 쓰지 못했어요. 그러다 기술의 힘을 받기로 마음 먹었어요.

대신 딱 여기까지만요. 물론 AI를 더하면 훨씬 빠르고, 멋진 문장을 써주겠죠. AI에 맡기고, 그 시간에 다른 일을 하면 어떠냐는 조언을 주시는 분들도 많아요. 그것도 맞는 말인데요. 

저는 진짜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하나하나 핸드픽한 견과류, 한 판 한 판 정성스럽게 구운 수제그래놀라에 저만의 색깔이 묻은 편지를 더한 고마워서그래에서만 볼 수 있는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손으로 쓸 때와 비교해보면 양이 늘어나 시간은 오히려 늘어났지만 저는 그 시간이 하나도 아깝지 않아요. 가끔 쓸 말이 생각이 안나서 TMI가 잔뜩 들어갈 때 이래도 될까 고민이 들지만 이게 좋은걸요. 

이번 다섯번째 엽서는 이런 제 마음이 너무 잘 담겨 있어요. 김파카 작가님께서 종이에 물감으로 직접 칠하고 그걸 다시 오리고 붙여서 만든 콜라주 작업을 스캔하여 엽서로 만들었답니다. 

그림을 자세히 보시면 입체감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디지털로 작업하면 훨씬 더 쉽고 빠르게 작업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저는 이런 아날로그 방식이 너무 좋아요. 

이번 엽서는 꼭 책상 한 귀퉁이에 작품처럼 걸어두시고 보면 좋겠어요. 백 마디의 말보다 때론 그림 한 점이 주는 힘이 있다고 믿거든요. 고마워서그래 주문하시면 보내드려요!

온 세상이 AI, 그러니까 생산성, 효율성 등에 대해 말할 때 고마워서그래 만큼은 숨 쉴 구멍, 조금 느려도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느낄 수 있는 우정의 기쁨을 이야기하고 싶어요. 

고마워서그래 많이 사랑해주세요. 이 자리에서 변함없이 계속해서 쓰고 굽겠습니다.  

#고마워서그래일기

고마워서그래는 어쩌다 로마로 갔을까?​해외 수출은 아니지만 로마, 미국, 독일, 아일랜드, 베트남, 러시아 등 많은 분이 한국에 방문했다가 돌아가실 때 저희 그래놀라를 사 가세요. 그래놀라가 한국 전통 음식도 아니고...
16/01/2026

고마워서그래는 어쩌다 로마로 갔을까?

​해외 수출은 아니지만 로마, 미국, 독일, 아일랜드, 베트남, 러시아 등 많은 분이 한국에 방문했다가 돌아가실 때 저희 그래놀라를 사 가세요. 그래놀라가 한국 전통 음식도 아니고, 분명 그곳에도 더 좋은 것들이 많을 텐데 이 먼 곳까지 찾아주시는 마음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이럴 때 뭐라도 하나 더 챙겨드리고 싶은데, 수하물 무게를 생각하면 쉽게 볼 일은 아니더라고요. 대신 편지에 제 마음을 꾹꾹 눌러 담아 봅니다. 정말 고마워서요.

로마 민주 작가님 인연은 23년 여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북토크를 제가 직접 기획해서 진행했거든요. 물 흐르듯 매끄러운 사회는 저희를 연결해 준 찬이님이 맡아주셨지요.

​그래놀라 가게가 뜬금없이 이런 일을 왜 했냐고 물으신다면, 책을 좋아해서, 그리고 작가님을 꼭 만나고 싶어서였다고 답하고 싶어요. 좋은 시간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도 컸고요.

무엇보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북토크가 하고 싶었어요. 책장 뒤에 비밀의 방이 숨겨져 있는 매력적인 서점 북티크에서 진행했어요. 따로 아이 돌봄 선생님을 모신 게 신의 한 수였죠. 색연필, 스케치북, 보드게임, 색종이, 간식을 준비해 아이들은 거기서 놀기도 하고 밖에 나오면 책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어요.   

​지금도 고마워서그래의 베스트 명장면으로 꼽히는 시간입니다. 그렇게 우리는 만났고, 이후 매년 여름마다 만나요. 작가님과 저뿐만 아니라 저희 아이들과 이안, 이도까지 죽이 잘 맞아서 재밌는 여름방학을 보내곤 합니다. 작가와 독자에서 고객으로, 더 나아가 우정을 쌓는 친구가 된 우리들. 제가 봐도 참 신기하고 소중한 인연입니다.

이런 인연들이 고마워서그래엔 꽤 많지요. 모두가 참 고맙습니다.

고마워서그래는 저 혼자 그리는 그림이 아니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좋아하는 것들로 채우며 걷다 보니, 저와 비슷한 분들을 만나게 되고 그 응원의 힘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요.

​민주 작가님께 '가장 고마운 브랜드'가 된 것처럼, 저희를 소중하게 생각해주시는 모든 분께 늘 고마운 마음을 먼저 건네는 고마워서그래가 되도록 정성을 다할게요.

우리 앞으로 자주 만나요, 정들게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리그램 - by
🙋‍♀️ #로마가족의물건

작년 현대해상과의 인터뷰 중
우리의 일상을 알록달록하게 만들어주는 물건을
추천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졌다.

인스타 피드의 성격상
작성해 보낸 기존 인터뷰 내용 중 많은 부분이 편집되었다.

애정하는 제품을 떠나
이젠 삶의 동반자가 된 우리의 물건들이다.
지면에서는 편집되었지만,
꼭 남겨두고 싶어, 기록해둔다.

화려한 영상이 아니라,
어떻게 더 잘 소개할 수 있을까
고민을 거듭한 글로 전하고 싶었다.

오늘은 두 번째 물건,
없으면 일상 유지 불가능 고마워서그래 그래놀라you_2020

#고마워서그래

08/01/2026

더 잘해보려다 고마워서그래 주인장 대박 사고 침 😭

25년 12월, 네이버 브랜드 그로스 합격하여
브랜드 스토어로 전환되었고
관련 공부도 하고
나름 이것저것 열심히 해보는 중에

브랜드 그로스 사업 종료로
브랜드 스토어 동의 철회하고 다시 신청하라고 해서
본 김에 얼릉 했는데 말입니다

아풀싸! 브랜드스토어 광고 중이라는 걸
까맣게 잊고 있었어요.
이제 모바일에서 누르면
고마워서그래가 없는 페이지로 나와요

나님이여 왜 하필 오늘따라
쓸데없이 부진런했을까
Ctrl+z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요!

일단 담당 부서에 메일은 보냈고,
답변은 내일 오겠죠.

26년 얼마나 잘 되려고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
이렇게 정신승리하려고요

좌충우돌 우당탕탕 고마워서그래 여정을 응원해주세요

오늘 밤은 유독 유난스럽네요.
잘 자고 싶어요.

🤎 고마워서그래 GRANOLA NEWS Vol 1디자인이란 무엇인가?예쁘기만 하면 무엇 하나?솔직히 저에게 디자인은 최우선 순위가 아니었습니다.다른 건 몰라도 음식이라면기본을 잘 지키는 것이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07/01/2026

🤎 고마워서그래 GRANOLA NEWS Vol 1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예쁘기만 하면 무엇 하나?

솔직히 저에게 디자인은 
최우선 순위가 아니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음식이라면
기본을 잘 지키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그 중 제일은 맛이고,
건강하고 좋은 재료로 
정성껏 깨끗하게 바르게
지금도 이 생각이 틀렸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그런데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이 있듯
수많은 상품들 사이에서 선택 받기 위해선

예뻐고 매력적인게
실은 엄청 중요하다는 걸
요즘 알았습니다.

택배를 보낼 때 함께 보내는 
브랜드 소개지도
결국 버려질 운명이라면
큰 에너지를 들이고 싶지 않았어요.
지구에게 최소한으로 미안하고 싶었어요.

그 시간에 견과 핸드픽을 더 정성스럽게
라고 생각했는데요.

마틴(&파카님)과 재밌어서그래를 진행하고
제 마음이 달라졌습니다.

💫 귀엽고 예쁜 건 너무 중요해!

그리하여 
고마워서그래 GRANOLA NEWS 
Vol 1이 발행되었습니다.

숫자를 붙였다는 건 
앞으로 더 재미있는 소식들을
담아 볼 예정입니다.

궁금하세요?
고마워서그래를 주문하시면 
창간호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발행 : 고마워서그래
디자인&편집 : 김파카

점점 더 귀여운 짓 많이 해볼게요-
기대해주세요!

#고마워서그래일기

오늘 2025년 마지막 택배를 보냈습니다. 12월 31일인지 살짝 까먹고 있다가 제조일자 도장을 찍으면서 알았어요. 작년까지는 달력에 빨간 날 전날은 무조건 쉬었거든요. 그런데 CJ택배가 주7일 배송(일부 지역)이 ...
31/12/2025

오늘 2025년 마지막 택배를 보냈습니다. 12월 31일인지 살짝 까먹고 있다가 제조일자 도장을 찍으면서 알았어요.

작년까지는 달력에 빨간 날 전날은 무조건 쉬었거든요. 그런데 CJ택배가 주7일 배송(일부 지역)이 가능해져서 올해는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일을 하고, 오늘도 일을 했더니 날짜 감각이 사라진 것 같았어요.

이게 사회적으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살짝 무섭긴 하지만 어쨌든 고마운 분들에게 보내는 선물이 많아서 늦지 않게 보내드리고 싶어서 보내드렸는데 어떠셨는지 모르겠어요.

25년 고마워서그래의 키워드는 놀랍게도 생존이었습니다. 살아있군요. 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26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여전히 저는 저의 자리에서 변함없이 매일 굽고, 쓰고 있을게요

고맙습니다.

고마워서그래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로 확장 이전했습니다! 흐흐흣. 사실 말하지 않으면 알기 어려워서 직접 나서서 자랑해봅니다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기존 스마트스토어는 누구나 쉽게 열 수 있는 오픈마켓이라면, 브랜...
16/12/2025

고마워서그래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로 확장 이전했습니다!

흐흐흣. 사실 말하지 않으면 알기 어려워서 직접 나서서 자랑해봅니다 😎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기존 스마트스토어는 누구나 쉽게 열 수 있는 오픈마켓이라면, 브랜드 스토어는 ‘네이버에서 인정한’ 공식 브랜드 전용몰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 지금 모바일에서 네이버에서
고마워서그래를 검색해보세요. (PC X)

스마트스토어를 한번에 찾아오실 수 있는 멋진 온라인 간판을 만들었답니다. 감사하게도 네이버 브랜드그로스 2기에 합격하여 지원 받아 할 수 있었어요. (스페셜 땡스 투 )

특별한 연말 선물 준비하신다면 고마워서그래 어떠세요? 12월 24일까지 구매하고 포토리뷰를 남겨주신 분 중 5분을 뽑아 네이버 포인트 1만원을 드리는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사진은 잘 찍지 않아도 괜찮아요. 텍스트가 길지 않아도 마음에 콕 박히는 한 줄이면 충분합니다. 당첨자 발표는 26일에 스토어에 공지할게요.

느리지만 천천히 고마워서그래만의 색으로 채워볼게요. 함께 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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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남구 통정12로 101
Cheonan
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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