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5/2026
엄마랑 딸이 고마워할매를 찾아주었습니다
저는 엄마들이 오시면 긴장을 합니다
맛있는것을 해드리고 싶고
또한 나도 엄마이기에 인정받고 싶은 마음에
오늘은 밥상에서 울컥
아니 눈물이 줄줄줄
설거지를 하는 동안도 눈물이 줄줄줄
저도 엄마가 요양원에 계시는데
엄마랑 여행하고 싶은 소원이 있는데...
딸과 엄마가 김밥싸서 소풍도 다녀오시고
논밭영화제도 참석하는 모습이 너무 부럽고
감사하였습니다.
딸과 함께 오신 어머니께서 고마워할매
이곳에는 사람냄새가 난다
사람사는곳 이라고 반복해서 말씀하시기에
울컥 ...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사람냄새 사람항기가 솔솔 풍기는
고마워할매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해보는 하루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