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샵 유어쏨 - Your Somm

와인샵 유어쏨 - Your Somm Contact information, map and directions, contact form, opening hours, services, ratings, photos, videos and announcements from 와인샵 유어쏨 - Your Somm, Grocers, 이태원로200, 제니스타 빌딩 5층, Seoul.

평소 로제 와인 즐겨 드시나요?누가 만약 저에게 가장 음식 친화적인 와인 타입이 뭐냐고 묻는다면 저는 주저 않고 '로제'라고 답할 겁니다. 그리고 모든 코스 요리와 페어링할 단 한 종류의 와인을 선택하라 해도 역시,...
16/04/2026

평소 로제 와인 즐겨 드시나요?

누가 만약 저에게 가장 음식 친화적인 와인 타입이 뭐냐고 묻는다면 저는 주저 않고 '로제'라고 답할 겁니다. 그리고 모든 코스 요리와 페어링할 단 한 종류의 와인을 선택하라 해도 역시, 로제를 선택할 겁니다.

그렇다면 어떤 지역의 로제를 선택할 것이냐?
음... 🤔 여기엔 약간의 고민이 필요하긴 하지만 요즘 같은 때라면 단연코 프로방스 로제일 겁니다.

---

지난 4월 6일, 프로방스 와인 협회의 회장을 비롯해 대표, 홍보 마케팅 총괄과 국내 몇몇 소믈리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 시장에서의 프로방스 로제 와인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로제 와인은 전 세계적으로 급변하는 와인 소비 트렌드 속에서도 약 8~9%의 굳건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전반적인 와인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매우 흥미로운 카테고리입니다.

전 세계 로제 와인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다채로운 스타일로 만들어지며, 유서 깊은 생산 지역들은 저마다의 전형성과 개성을 보여줍니다. 이런 맥락에서 프로방스 로제는 매우 특별한데, 단순히 과거의 양조 방법을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추구하는 방향에 맞게 스타일을 적극적으로 발전시켜 왔다는 점에서 특히 그렇습니다.

대부분의 프로방스 로제는 직접 압착 방식으로 추출하고 산소와의 접촉을 제한해 신선한 과실 캐릭터와 산뜻함, 섬세함을 살리는 방식으로 만들어집니다. 티올과 같은 특정 향을 더 많이 생성하는 효모종을 사용하는 것 역시 이 캐릭터를 완성하는 데 큰 축을 담당합니다.

물론 장기 숙성을 위한 고품질 로제는 짧은 껍질 침용을 거치는 방식으로 만들어지기도 하는데, 이런 차이로 프로방스 로제를 고르는 데 있어 컬러는 매우 중요한 스타일적 힌트를 제공합니다.

*참고로 프로방스 로제는 살구(Abricot), 연어(Saumon), 포멜로(Pomelo), 복숭아(Pêche), 리치(Litchi), 진주(Nacre) 등 6가지 기준 색상으로 구성된 독자적인 컬러 표현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쓰다보니 이야기가 조금 길어졌는데, 사실 이 자리를 빌려 여러분의 생각이 듣고 싶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프로방스 로제 와인'의 이미지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어떻게 하면 더 많은 한국 소비자들에게 알려지고 사랑받을 수 있을까요?

자유롭게 댓글로 알려주세요 :)


#프로방스로제 #프로방스와인 #유어쏨 로제와인 rosewine provencerose 와인

로랑 퐁소(Laurent Ponsot)그는 자신의 네고시앙을 '오트 쿠튀르(Haute Couture)'이자 '자유'라고 표현했다. 도멘이라는 울타리를 넘어, 맞춤복을 짓듯 더 자유롭고 섬세하게 와인을 만든다는 의미일...
26/01/2026

로랑 퐁소(Laurent Ponsot)

그는 자신의 네고시앙을 '오트 쿠튀르(Haute Couture)'이자 '자유'라고 표현했다. 도멘이라는 울타리를 넘어, 맞춤복을 짓듯 더 자유롭고 섬세하게 와인을 만든다는 의미일 것이다.

잘 알려진 위조 방지 기술(NFC 등)보다 와인의 '변질'을 막으려는 집착이 더 인상적이었다. 28도가 넘어가면 색이 변하는 센서, 온도 이력이 남는 스마트 케이스, 그리고 인공 마개 아르데아 실(Ardea Seal).

"내 와인 마개에 문제가 있다면 그건 소믈리에의 잘못이다."

생산자가 할 수 있는 모든 변수를 통제했으니 나머지는 다루는 사람 몫, 마개 무결성에 대한 자신감이 대단했다.

좋은 와인은 좋은 포도에서 온다.

화이트는 주스로, 레드는 포도 상태로 받아 양조한다. 파트너를 신뢰하되 기준 미달이면 가차 없이 돌려보내는데, 설립 후 지금까지 딱 세 번 있었다고 한다.

이날 시음한 로랑 퐁소의 와인들은 모두 포도와 빈티지의 특징을 투명하게 보여줬다. 노트는 멍청하게 그 자리에 두고 와서 기억에 의존해 남긴다.

1. Bourgogne Blanc 'Cuvée du Perce-Neige' 2022
중간 수준의 청사과와 배, 레몬의 시트러스가 느껴지는 뉴트럴한 와인으로 희미한 흰 꽃과 앙금, 높은 미네랄에 단단하면서도 아삭한 산미가 느껴지는 부르고뉴 블랑 - 89p

2. Meursault 'Cuvée du Pandoréa' 2022
잘 익은 노란 사과와 배, 보다 달콤한 약간의 핵과류와 가벼운 열대과일 뉘앙스. 중간 이상의 허니서클, 산사나무 꽃 같은 우아한 흰 꽃과 버터, 은은한 견과류, 라임스톤 같은 높은 미네랄. 입안에서 크리미한 풍성한 질감과 함께 와인 전체를 생기있게 유지시켜주는 중간 이상의 아름다운 산도, 가벼운 타닌이 구조감을 더해준다. 중간 이상 바디의 완벽한 밸런스와 중간 이상의 풍미 강도, 긴 피니시. 매우 훌륭한 화이트 - 95p

3. Bourgogne Rouge 'Cuvée des Peupliers' 2022
과일이 앞서지 않는 클래식한 부르고뉴 루즈 - 89p

4. Gevrey-Chambertin 'Cuvée de l'Aulne' 2022
첫 향에서 다른 와인들보다 VA가 도드라지지만, 그것이 결점이 아닌 매력으로 작용하는 와인. 약간의 시간이 지나며 달콤한 과일 향이 피어오르는 순간 너무도 상큼하고 매력적인 향으로 뒤덮인다. 입안에서 산뜻하고 매끄러우며 그 뒤에 견고한 타닌이 특유의 구조감을 형성 - 93p

5. Chambolle-Musigny 1er Cru Les Charmes 'Cuvée du Tilleul' 2018
중심부까지 확연한 가넷 컬러. 조금은 이른 숙성에 의한 마른 과일 향과 3차 향이 도드라지는 와인. 입안에서 드라이하지만 약간의 잔당이 느껴지며, 중간 수준의 산도. 빈티지의 아쉬움이 개인적으로 느껴지는 와인

6. Clos de Vougeot Grand Cru 'Cuvée du Cèdre' 2019
형언하는 것이 민망할 정도로 뛰어난 최고의 와인. 원숙한 우아함과 젊음의 싱그러움이 모두 공존하는 형용모순의 환상적인 와인으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와인 - 98p

트라발리니(Travaglini)11월 17일, 트라발리니(Travaglini)의 마케팅 담당이자 5대손인 알레시아(Alessia)가 함께한 와인 런치가 있었다. 이날은 가티나라(Gattinara) D.O.C.G.의 ...
30/11/2025

트라발리니(Travaglini)

11월 17일, 트라발리니(Travaglini)의 마케팅 담당이자 5대손인 알레시아(Alessia)가 함께한 와인 런치가 있었다. 이날은 가티나라(Gattinara) D.O.C.G.의 다양한 스타일 4종을 시음하며, 각 구획과 양조 방식이 와인에 어떻게 발현되는지 확인하는 자리였다.

트라발리니는 1920년대 설립되어 1958년 2대 지안카를로 시절부터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다. 가티나라 전체 생산량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이들은, 사실상 지역을 대표하는 벤치마크 생산자이자 북부 피에몬테의 부활을 이끈 주역으로 평가받는다.

이곳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네비올로가 화산 토양에서 재배되는 지역이다. 트라발리니의 상징인 비대칭 모양의 병은 1958년 침전물 제거 기능을 위해 고안된 것으로, 이들의 실용주의와 예술적 감각을 동시에 보여준다.

---

- 2020 가티나라 (Gattinara D.O.C.G.)
: 지역 전역의 포도밭에서 수확한 포도를 사용해 가티나라의 테루아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와인. 새콤한 크랜베리와 말린 장미, 세이버리한 토마토 잎에 감초와 우디한 노트가 더해진다. 입안에서는 고운 가루 같은 타닌이 가볍게 코팅되며, 중간 이상의 새콤한 산도와 후반부의 가벼운 카라멜 노트가 특징적. - 91p

- 2020 가티나라 ‘트레 비네’ (Gattinara Tre Vigne D.O.C.G.)
: 세 개의 다른 포도밭 구획을 블렌딩했다. 신선한 붉은 과일에 더해 잘 익은 검은 과일의 달콤한 풍미, 담뱃잎, 은은한 바닐라 향이 매력적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산화된 철과 같은 미네랄 노트가 올라온다. 구조감이 뛰어나며 우아한 텍스처, 잘 연마된 높은 타닌과 부드러운 산도가 조화롭다. - 94p

- 2019 가티나라 리제르바 (Gattinara D.O.C.G. Riserva)
: 역사적인 포도밭에서 선별된 포도로 만든 클래식한 스타일. 전반적으로 절제된 과일 향 속에 신선하고 새콤한 붉은 과일, 정향, 후추 향이 은은하며 가벼운 타르와 부서진 돌 같은 미네랄 뉘앙스가 느껴진다. 다양한 음식과 조화롭게 어울리는 미식적인 와인. - 90+p

- 2019 리제르바 ‘비냐 론키’ (Riserva Vigna Ronchi)
: 단일 포도밭 와인. 달콤한 라즈베리와 오렌지, 신선한 장미, 제비꽃 향이 향수처럼 매혹적이다. 은은한 건초, 타르, 분필 같은 미네랄이 복합미를 더한다. 매끄럽고 조밀한 높은 타닌과 신선한 산미, 농축된 과일 풍미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매우 긴 피니시를 보여주는 우아하고 고귀한 네비올로. - 95p

---

트라발리니는 혁신을 거듭하면서도 지역의 정체성과 클래식을 굳건히 지키는 고귀한 생산자다. 이들이 빚어낸 와인은 네비올로가 지닌 또 다른 차원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전통과 현대가 완벽하게 공존하는 미학을 보여준다.

와이너리: 트라발리니 가티나라
수입사: 비노비노

도멘 장 쿠드레-비조(Domaine J. Coudray-Bizot)11월 14일, 압구정 르 글라스(Le Glass)에서 에노테카 코리아 주최로 열린 도멘 장 쿠드레-비조(Domaine J. Coudray-Bizot...
16/11/2025

도멘 장 쿠드레-비조(Domaine J. Coudray-Bizot)

11월 14일, 압구정 르 글라스(Le Glass)에서 에노테카 코리아 주최로 열린 도멘 장 쿠드레-비조(Domaine J. Coudray-Bizot) 시음회는 12명의 업계 관계자만 초청된 소규모 행사였다. 오너이자 와인메이커인 장-자크 쿠드레(Jean-Jacques Coudray)와 그의 아내 스테파니(Stéphanie)가 직접 참석해 2019 빈티지 4종을 소개했다.

도멘 장 쿠드레-비조는 본(Beaune) 중세 성벽 내 16세기 건축물인 샤토 다비드 드 보포르(Château David de Beaufort)에 자리 잡고 있다. 이 건물은 부르고뉴의 역사를 간직한 곳이며, 도멘의 역사는 180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현재 이 가족 경영 도멘은 코트 드 뉘(Côte de Nuits)와 코트 드 본(Côte de Beaune)에 걸쳐 부르고뉴에서도 명성 높은 포도밭들을 소유하고 있으며, 모든 포도밭은 지속 가능 농법으로 경작된다.

줄기 제거(de-stemming) 및 그 비율은 빈티지에 따라 다르며, 청징(fining)과 여과(filtration)를 거치지 않고, 이산화황(SO₂) 사용을 최소화하는 비개입적 양조 방식을 따른다. 새 오크 배럴 사용은 30%를 넘기지 않으며 와인은 셀러에서 평균 5~6년 숙성 후 출시된다.

---

- 쥬브레-샹베르탱 1er Cru (Gevrey-Chambertin Premier Cru)
: 레 카제티에르(Les Cazetiers)의 구조감과 레 샹포(Les Champeaux)의 신선함을 조화를 이루는 와인으로 라즈베리와 크랜베리의 신선한 과일향에 약간의 그린 노트, 상쾌한 허브와 세이버리, 가벼운 훈연 뉘앙스. 드라이하고 매우 활기찬 높은 산도, 부드럽고 낮은 타닌으로 가벼우며 밝은 생동감이 인상적. - 89p

- 본-로마네 1er Cru ‘라 크루아 라모’ (Vosne-Romanée Premier Cru ‘La Croix Rameau’)
: 세 면이 로마네 생 비방에 둘러싸인 작은 프리미에 크뤼. 더 잘 익은 라즈베리와 붉은 과실이 높은 집중도를 보여주며 매우 순수한 과실미가 관능적. 드라이하지만 잔당감이 살짝 느껴져 입 안 가득 풍성한 과실 풍미를 더한다. 처음에는 약간 닫혀 있으나 금세 피어나며, 중간 수준의 둥근 산도와 부드러운 타닌, 매끄러우면서도 우아한 텍스처. - 92p

- 에셰조 ‘앙 오르보’ (Echezeaux Grand Cru ‘En Orveaux’)
: 에셰조 최북단, 뮈지니와 맞닿은 구획으로 북쪽에 그랑 크뤼 '뮈지니(Le Musigny)'와 접해 있다. 앞선 두 와인보다 훨씬 농축된 과실미 위에 매혹적인 장미 향, 그 뒤로 가벼운 토스트와 훈연 뉘앙스가 겹겹이 올라와 벌써부터 놀라운 복합성을 보여준다. 뮈지니와 같은 극도로 우아한 와인으로 중간 이상 수준의 잘 다듬어진 견고한 타닌과 신선한 산미, 부드러운 구조감이 매우 조화로운 와인. - 96p

- 퓔리니-몽라셰 1er Cru ‘레 콩베트’ (Puligny-Montrachet Premier Cru ‘Les Combettes’)
: 뫼르소(Meursault) 샤름(Charmes) 바로 남쪽 경사지에 자리한 밭으로, 약 3/4이 80년 이상 올드 바인. 약간의 녹색빛이 감도는 옐로 컬러, 잘 익은 노란 사과와 모과, 배, 약간의 핵과류와 열대 과일 뉘앙스가 이어진다. 풍부한 페놀로 구조감이 분명하고, 입에 넣자마자 풍성한 즐거움을 준다. 숙성 후가 궁금해지는 와인. - 91p

*모든 레드 와인은 리델 소믈리에 시리즈 버건디 글라스로 테이스팅

---

스테파니의 매끄러운 프레젠테이션과 장-자크를 지원하는 모습, 그리고 가장 뒤에서 묵묵히 자리를 함께한 그들의 딸까지, 이 행사는 가족 경영 도멘의 분위기를 그대로 전했다. 전통적 부르고뉴 양조를 과학적으로 재해석하려는 장-자크의 접근법은 옛 방식을 그대로 답습하는 것도, 새로움만을 좇는 것도 아닌, '테루아 표현'이라는 본질을 향한 균형 잡힌 시도로 읽혔다.

특히 특정한 해에 산도 보강을 위해 세컨 크롭(second crop)을 사용하는 더블 애시디피케이션(Double Acidification)이나 우든 뱃(wooden vat) 내부에 차가운 물이 순환하는 코일을 넣어 온도를 부드럽게 조절하는 방식을 종이에 펜으로 그려가며 설명해준 장-자크의 모습이 매우 인상 깊다.

수입사: 에노테카코리아

더이상 ‘숨겨진 보석’이 아닌,와인 세계의 새로운 중심으로 떠오르는 헝가리 와인 🇭🇺지난 9월 9일부터 14일까지, BOR 2025 '헝가리안 와인 서밋'에 다녀왔습니다. 두 번의 스터디 투어와 마스터 클래스, 다채...
19/09/2025

더이상 ‘숨겨진 보석’이 아닌,
와인 세계의 새로운 중심으로 떠오르는 헝가리 와인 🇭🇺

지난 9월 9일부터 14일까지, BOR 2025 '헝가리안 와인 서밋'에 다녀왔습니다. 두 번의 스터디 투어와 마스터 클래스,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알차게 구성된 행사였습니다. 제가 방문했던 토카이, 에게르, 섹사르드, 빌라니 산지에 대한 인상을 소개합니다.

🥂 토카이(Tokaj)
토카이 하면 달콤한 아수 와인을 떠올리지만, 스위트 와인부터 드라이한 스타일까지 어느 하나 매력적이지 않은 것이 없었습니다. 특히, 토카이의 주요 품종인 푸르민트(Furmint), 하르슈레벨뤼(Hárslevelű), 샤르거 무슈커타이(Sárga Muskotály)로 만든 드라이 와인들이 특히 인상적이었고 아직까지도 기억속에 깊이 남아있습니다. 신선한 청사과와 타르트한 시트러스, 높은 산도와 뛰어난 미네랄의 푸르민트, 더 달콤한 핵과류와 꽃 향, 유질감의 하르슈레벨뤼, 향긋한 꽃과 청포도, 오렌지의 샤르거 무슈커타이까지. 이토록 다채로운 스타일의 고품질 드라이 화이트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 에게르(Eger)
'황소의 피'라는 뜻의 에그리 비카베르(Egri Bikavér)와 그 파트너인 화이트 블렌드 칠락(Egri Csillag)의 고향입니다. 세련된 레드 와인부터 상징적인 비카베르까지 뛰어난 품질을 보여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주목을 끈 와인은 카다르카(Kadarka) 품종 100%로 만든 와인었는데, 가벼운 붉은 과일, 딸기 잼의 뉘앙스와 후추, 계피 같은 향신료, 중간에서 낮은 부드러운 타닌과 신선한 산도는 예전 보졸레 와인들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음식과 가볍게 즐기기 좋은, 그야말로 미식적인 와인이었습니다. 휴… 군침 도네요.

🍇 섹사르드(Szekszárd)
사실 저에게 가장 관심 있는 지역 중 하나가 섹사르드였습니다. 에게르와 더불어 비카베르를 생산하는 유일한 곳으로, 이곳의 비카베르는 켁프랑코쉬(45% 이상)와 카다르카(5% 이상)가 블렌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야 하는 규정 덕분에 에게르보다 더 유연한 스타일을 보여줍니다. 이곳의 카다르카는 과일의 농축미가 더 좋고 향신료 캐릭터는 덜 도드라져, 에게르와는 다른 얼굴로 여전히 매력적이었습니다. '화이트 와인의 캐릭터를 가진 레드' 같았던 네로(Néró) 품종도 와인의 품질을 떠나 개인적으로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 빌라니(Villány)
온난화로 인한 강수량 부족 문제를 마주하고 있었지만, 뛰어난 생산자들의 노력은 빛을 발하고 있었습니다. 전반적인 스타일은 조금 더 투박했지만 그럼에도 적절한 재배와 수확 시기 조절을 통해 훌륭한 품질을 보여주었습니다. 이곳의 자부심인 카베르네 프랑, 즉’ 빌라니 프랑(Villányi Franc)'은 명불허전으로 특히 잘 만든 와인의 경우 매우 순수한 버전의 쉬농(Chinon)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

이번 행사는 제가 헝가리 와인에 대해 얼마나 무지했는지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알게 된 만큼 깊은 애정이 생겼습니다.

현재 좋은 헝가리 와인들을 한국에 소개하고 있는 .bor
수입을 위해 애써주시는 와 # 같은 수입사에도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언제가 될지 아직 모르겠지만 이번의 경험과 배움을 나누는 헝가리 와인 클래스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아,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귀중한 기회를 준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헝가리와인 #와인스타그램 #헝가리와인서밋 #토카이 #에게르 #섹사르드 #빌라니 #푸르민트 #카다르카 #비카베르 #카베르네프랑 #와인스터디 #와인여행 #아는만큼보인다

2022 Luka Pincészet, TURÁN – Sopron, Hungary  (루카 핀체세트, 투란)보라빛이 감도는 중간 루비 컬러. 크랜베리, 라즈베리, 사워 체리 같은 새콤한 과일에 잘 익은 블루베리와 플럼...
13/09/2025

2022 Luka Pincészet, TURÁN – Sopron, Hungary
(루카 핀체세트, 투란)

보라빛이 감도는 중간 루비 컬러. 크랜베리, 라즈베리, 사워 체리 같은 새콤한 과일에 잘 익은 블루베리와 플럼, 건포도의 뉘앙스가 어우러진다. 뒤이어 신선한 장미, 절인 칼라마타 올리브, 정향, 가죽, 연기, 탄 나무, 박하까지 다채롭다. 달콤하고 진한 과일 풍미를 지닌 중간 이상 바디의 드라이 와인으로, 벨벳처럼 부드러운 중간 타닌, 충분한 활기를 주는 중간 산도가 완전한 균형을 이루며 매우 훌륭한 복합성과 좋은 피니시를 보여준다. - 94p

📌 정보 (Information)
- 빈티지(Vintage): 2022
- 품종(Grape Varieties): 투란(Turán)
- 알코올 도수(ABV): 14%
- 잔당(Residual Sugar): 0.4 g/L
- 산도(Total Acidity): 5.2 g/L
- 생산량(Production): 연간 약 1배럴(One Barrel) 한정 생산, 상업 유통 불가(와이너리에서만 구매 가능)

🍇 포도 수확 (Harvest)
- 자가 소유 포도밭에서 전량 수확한 포도만 사용

🏺 양조 (Winemaking)
- 발효: Open Vessel에서 발효

🏠 와이너리 정보 (Winery Info)
- 설립연도: 2010년
- 위치: 헝가리, 쇼프론(Sopron), Upper Pannon
- 면적: 약 3ha
- 주요 품종: 카베르네 프랑(Cabernet Franc), 피노 누아(Pinot Noir), 켁프랑코쉬(Kékfrankos), 츠바이겔트(Zweigelt)
- 특징: 레이크 페르퇴(Lake Fertő)의 독특한 기후, 일조량, 토양을 기반으로 한 전통 와인 양조

📎 와이너리 / 수입사
- 와이너리:
- 수입사: (미수입)

#루카와이너리 #투란 #헝가리와인 #유어쏨 #와인독법

2021 Balassa, “Szent Tamás” Tokaji Furmint - Tokaj, Hungary  (발라사, “센트 터마시” 토카이 푸르민트)중간 강도의 옐로우 컬러. 잘 익은 복숭아, 살구 같은 달콤한 ...
12/09/2025

2021 Balassa, “Szent Tamás” Tokaji Furmint - Tokaj, Hungary
(발라사, “센트 터마시” 토카이 푸르민트)

중간 강도의 옐로우 컬러. 잘 익은 복숭아, 살구 같은 달콤한 핵과류와 은은한 흰 꽃, 상쾌한 세이지와 약간의 페퍼 뉘앙스가 느껴진다. 신선한 나무의 우디함과 가벼운 토스트, 재(Ashy), 흑먼지, 잘게 부서진 돌 같은 향이 복합성을 더한다.
중간 이상 바디의 드라이 와인으로, 실크 같은 매끄러운 질감이 우아함을 배가하며 높은 산도가 생동감을 부여한다. 전체적으로 완벽한 밸런스, 중간 이상의 진한 풍미, 긴 피니시와 중간 수준의 복합성을 지닌 와인으로 숙성 잠재력이 기대된다. - 94p

📌 정보 (Information)
- 빈티지(Vintage): 2021
- 품종(Grape Varieties): 푸르민트(Furmint)
- 알코올 도수(ABV): 14%
- 잔당(Residual Sugar): 5.2 g/L
- 산도(Total Acidity): 7.2 g/L
- 토양(Soil): 점토(Clay), 유문암(Rhyolite)
- 생산량(Bottles): 2,524병

🍇 포도 수확 (Harvest)
- 수확 시기: 2021년 (늦은 개화와 균일한 성숙, 전통적인 늦은 수확 패턴)

🏺 양조 (Winemaking)
- 발효: 3종의 효모(Yeast cultures) 사용
- 숙성: 7개월간 프렌치 오크 배럴

📖 포도밭 (Vineyard)
- 위치: 토카이, 마드(Mád)
- 포도밭(dűlő/뒬뢰): Szent Tamás (센트 터마시)
- 토양: 붉은 점토, 유문암 기반
- 역사: 중세 기원, 토카이에서 가장 명망 있는 1등급 포도밭 중 하나

🏠 와이너리 정보 (Winery Info)
- 설립자: 발라사 이슈트반(István Balassa)
- 설립연도: 2005년
- 면적: 약 17.6ha (11개 dűlő, 45개 구획 보유)
- 특징: 전통과 혁신을 결합하여 토카이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와인메이킹

📎 와이너리 / 수입사
- 와이너리:

#발라사 #토카이와인 #센트터마시 #유어쏨 #와인독법

2022 Kooyong Estate ‘Faultline’ Chardonnay - Mornington Peninsula, Victoria, Australia  (쿠용 에스테이트 ‘폴트라인’ 샤르도네 - 모닝턴 페닌슐라...
03/09/2025

2022 Kooyong Estate ‘Faultline’ Chardonnay - Mornington Peninsula, Victoria, Australia
(쿠용 에스테이트 ‘폴트라인’ 샤르도네 - 모닝턴 페닌슐라, 빅토리아, 호주)

"극도로 정제된 순수성, 빅토리아 모던 샤르도네"

녹색 빛이 감도는 옅은 볏짚 컬러에 잔 벽에 맺히는 가벼운 기포. 중간 이상의 향 강도로 약간의 젖은 양배추 같은 채소 뉘앙스, 상큼한 레몬, 라임, 자몽 같은 시트러스와 청사과의 신선한 과일 향이 어우러진다. 이어 은은한 산사나무 꽃과 신선한 버터, 약간의 효모 뉘앙스, 젖은 돌과 부싯돌 같은 미네랄이 도드라지며, 절제된 뉴 오크 사용으로 가벼운 바닐라와 토스트 노트가 조화를 이룬다. 입안에서는 아주 약간의 잔당이 감지되는 드라이 와인으로, 실크처럼 매끄러운 질감과 중간 이상의 신선한 산도, 미디엄 바디를 지니며, 뛰어난 밸런스와 중간 이상의 풍미 강도, 중간 수준의 피니시와 복합성을 보여준다. - 93p
📌 정보 (Information)
- 빈티지(Vintage): 2022
- 품종(Grape Variety): 샤르도네(Chardonnay) 100%
- 생산자(Producer): 쿠용(Kooyong Estate)
- 지역(Appellation): 모닝턴 페닌슐라(Mornington Peninsula), 빅토리아(Victoria), 호주
- 알코올 도수(ABV): 13%

🍇 포도 수확 및 양조 (Harvest & Winemaking)
- 쿠용 에스테이트 내 ‘폴트라인(Faultline)’ 단일 블록(0.5ha), 27년 수령 포도나무에서 수확
- 모닝턴 페닌슐라 퇴적토 기반의 미오세(Miocene) 토양, 철분은 적고 점토가 풍부하여 깊고 풍부한 팔레트 형성
- 손 수확 후 포도를 통째로 부드럽게 압착(whole-bunch pressing)
- 발효는 자생 효모(ambient yeasts)에 의해 자연적으로 진행
- 프랑스 오크 바리크(20% new)에서 발효 및 숙성

🛢️ 숙성 (Ageing)
- 효모 찌꺼기와 함께(lees contact) 11개월간 숙성, 바토나주(bâtonnage) 없음
- 병입 전 단 한 번 랙킹(racking)
- 청징 없이, 최소한의 필터링 후 병입

🏅 평론가 점수 (Critics’ Scores)
- Jancis Robinson: 17/20

🏠 수입사 및 인스타그램 정보
- 수입사: .wine
- 와이너리:

#쿠용 #폴트라인 #샤르도네 #호주와인 #유어쏨 #와인독법 #와인스타그램

2017 Tahbilk, ‘1927 Vines’ Marsanne - Victoria, Australia  (타빌크, ‘1927 바인스’ 마르산느 - 빅토리아, 호주)"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마르산느에서 탄생한 가장 빛...
30/08/2025

2017 Tahbilk, ‘1927 Vines’ Marsanne - Victoria, Australia
(타빌크, ‘1927 바인스’ 마르산느 - 빅토리아, 호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마르산느에서 탄생한 가장 빛나는 젊음의 와인"

오랜 병 숙성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여전히 반짝이는 은빛이 감도는 스트로 컬러. 아로마 강도는 중간 수준으로 레몬, 라임, 레몬 제스트, 그린애플, 서양배의 상큼한 과일 향에 이어 은은하고 우아한 흰 꽃, 약간의 허브, 견과류, 가벼운 효모, 건초, 부싯돌의 향이 미묘하게 자리잡고 있다. 잔당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미디엄 바디의 드라이 와인으로, 레몬처럼 높은 산도가 매끄러운 유질감과 완전한 조화를 이루며 와인을 극도로 섬세하고 우하하게 만든다. 완벽한 밸런스, 중간 수준의 풍미 강도와 피니시, 중간 이상의 복합성. – 93p
📌 정보 (Information)
- Vintage: 2017
- Varietal: Marsanne 100%
- Region: Nagambie Lakes, Victoria, Australia
- ABV: 10.5%
- Vineyard: Madills 1927 block (1927년 식재,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마르산느 포도밭)

🍇 포도 수확 및 양조 (Harvest & Winemaking)
- 높은 자연 산도를 위해 이른 시기 손 수확
- 주스 단계에서 반산화적 처리(semi-oxidative handling), 첨가물 없음 -> 질감 및 2차 향 형성
-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서 저온(11–15℃)으로 약 20일간 발효

🛢 숙성 (Ageing)
- 최소 6년, 병 숙성 후 출시
- 느린 병 숙성을 통해 점진적 복합미와 미네랄 텍스처 형성

🏅 점수 (Scores)
- Decanter World Wine Awards 2025: 94p
- International Wine Challenge 2025: 91p

🏠 수입사 / 인스타그램
- 수입사: (미수입)
- 공식 계정:

2021 Marques de Casa Co**ha, Cabernet Sauvignon – Maipo Valley, Chile  (마르께스 데 카사 콘차, 카베르네 소비뇽 – 마이포 밸리, 칠레)"군더더기 없이 조화로...
25/08/2025

2021 Marques de Casa Co**ha, Cabernet Sauvignon – Maipo Valley, Chile
(마르께스 데 카사 콘차, 카베르네 소비뇽 – 마이포 밸리, 칠레)

"군더더기 없이 조화로운, 고전적인 마이포 스타일의 정석"

가넷빛이 감도는 레드 컬러, 무거운 눈물과 눈물에 배인 진한 얼룩. 중간 이상의 아로마 강도에서 산선하면도 약간은 잼 같이 달콤한 뉘앙스의 레드커런트, 레드 플럼, 블랙체리, 블랙베리, 플럼의 풍부한 과일 향, 뒤이어 장미와 허브 같은 뉘앙스의 피라진, 회양목, 시가박스, 민트, 약간의 정향과 감초, 카카오닙스, 연기, 그리고 우디한 뉘앙스가 이어짐. 입안에서 드라이하고 잘 연마된 부드러운 질감의 견고하면서도 높은 타닌, 중간 이상의 생동감 있는 산도, 풀바디. 뛰어난 밸런스와 풍부한 풍미, 중간 수준의 피니시와 복합성. – 89p

---
📌 정보 (Information)
- Vintage: 2021
- Blend: Cabernet Sauvignon 91%, Petit Verdot 4%, Cabernet Franc 3%, Syrah 1%, Carménère 1%
- ABV: 14.5%

🍇 포도 수확 및 양조 (Harvest & Winemaking)
- 주요 포도밭: Puente Alto & Pirque
- 수작업 수확, 철저한 3중 선별
- 품종별 개별 침용 발효, 말로락틱 발효 진행

🛢 숙성 (Ageing)
- 프랑스 오크 배럴 및 이탈리아 푸드르에서 16개월 숙성

🏛 와이너리 정보 (Winery Info)
- Viña Co**ha y Toro는 1883년 Don Melchor de Santiago Co**ha y Toro가 설립한 칠레를 대표하는 와이너리
- Marques de Casa Co**ha 브랜드는 고귀한 가문 유산을 이어가는 프리미엄 라인으로 1976년에 데뷔했으며, 이후 Co**ha y Toro는 현재 라틴 아메리카 최대 생산 수출업체로서 전 세계 135개국에 와인을 수출

🏅 평론가 점수 (Critic Scores)
- James Suckling: 93p
- Robert Parker’s Wine Advocate: 91p
- Tim Atkin: 91p
- Wine Spectator: 88p

🏠 수입사 및 인스타그램
- 수입사: .wine
- 공식 계정:

**ha #칠레와인 **hayToro #와인스타그램 #와인테이스팅 #유어쏨 #와인독법

2022 Domaine du Vieux Télégraphe, 'Télégramme' Châteauneuf-du-Pape - Rhône, France(도멘 뒤 비유 텔레그라프, '텔레그람' 샤토뇌프 뒤 파프 - 론, ...
11/08/2025

2022 Domaine du Vieux Télégraphe, 'Télégramme' Châteauneuf-du-Pape - Rhône, France
(도멘 뒤 비유 텔레그라프, '텔레그람' 샤토뇌프 뒤 파프 - 론, 프랑스)

"비유 텔레그라프의 젊고 순수한 영혼"

가벼운 루비 빛을 띠는 옅은 레드 컬러, 얼룩 없는 무거운 눈물. 중간 강도의 향에 가벼운 휘발산(VA), 졸인 듯한 잼 같은 딸기와 라즈베리의 붉은 과일 향과 은은하게 달콤한 살구 요거트, 건포도, 무화과 같은 마른 과일 향이 뒤이어 다가온다. 과일 이외에 말린 오레가노, 타임, 월계수, 로즈마리 같은 은은한 허브와 함께 장미, 시나몬, 감초의 복합적인 뉘앙스가 다채롭다. 드라이하지만 입안 가득 달콤한 풍미와 함께 실크 같은 매끄럽고 우아한 질감을 지닌 풀 바디 와인으로, 중간 이상의 잘 짜여진 촘촘한 타닌이 와인에 구조감을 더하며, 경쾌한 느낌의 중간 산도가 자칫 뜨거울 수 있는 알코올과 조화로운 균형을 이룬다. 중간 이상의 농축된 풍미, 긴 여운, 중간 수준의 복합성.
- 95p

- 리뷰 날짜: 2025년 8월 12일
- 시음 글라스: 잘토 버건디 (Zalto Burgundy)

📌 정보 (Information)
- 빈티지(Vintage): 2022
- 품종(Grapes): 그르나슈(Grenache) 80%, 시라(Syrah) 10%, 무르베드르(Mourvèdre) 6%, 생소(Cinsault) 4%
- 생산자(Producer): 도멘 뒤 비유 텔레그라프 (Domaine du Vieux Télégraphe)
- 지역(Appellation): 샤토뇌프 뒤 파프 (Châteauneuf-du-Pape), 론(Rhône), 프랑스
- 알코올(ABV): 15%
- 스토리(Story): '텔레그람'은 그랑 뱅 '라 크로(La Crau)'를 만들 수 없었던 2002년, 어린 포도나무의 과실로 처음 탄생. 그러나 예상치 못한 큰 성공을 거두며 오늘날 비유 텔레그라프의 정식 라인업으로 자리 잡음.

🍇 포도 수확 및 양조 (Harvest & Winemaking)
- 평균 40년 수령의 포도나무에서 생산 (일부는 30년 미만의 어린 포도나무)
- 손 수확 후 포도밭과 와이너리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엄격히 선별
- 줄기 제거 후, 온도 조절 탱크에서 25~30일간 전통 방식 발효
- 공압식 압착기 사용 및 젖산 발효(Malo-lactic) 진행

🛢️ 숙성 (Ageing)
- 30~60hl 용량의 대형 프렌치 오크 푸드르(Foudre)에서 15~16개월간 숙성
- 정제(fining)나 필터링(filtration) 없이 병입하여 18개월 후 출시

🏅 점수 (Scores)
- Wine Spectator: 93점
- Wine Advocate: 92점
- Vinous: 92점
- Jeb Dunnuck: 91점

🏠 수입사 및 와이너리
- 수입사: 에노테카 코리아
- 와이너리 공식 계정:

#비유텔레그라프 #텔레그람 #샤토뇌프뒤파프 #론와인 #프랑스와인 #그르나슈 #와인스타그램 #와인리뷰 #와인테이스팅 #유어쏨 #와인독법

Address

이태원로200, 제니스타 빌딩 5층
Seoul
04405

Opening Hours

12:30 - 20:30

Alerts

Be the first to know and let us send you an email when 와인샵 유어쏨 - Your Somm posts news and promotions.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used for any other purpose, and you can unsubscribe at any time.

Share

Categ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