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1/2026
요즘 과로와 스트레스로
몸이 먼저 신호를 보냈다.
그래서 스토리를 보자마자 급히 주문한
자연산 전복 4미.
이번 전복은 유난히 포실포실하고 통통했다.
가장 큰 두 마리는 회로,
나머지는 내장과 함께 전복죽으로.
쌀은 수향미를 사용했다.
예전엔 수향미의 향이 조금 이질적으로 느껴졌는데
이제는 수향미가 아니면
밥이 싱거운 느낌이 든다.
덤으로 챙겨주신 생미역과 해삼까지.
몸이 먼저 알고, 입이 확인한 한 끼.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오늘의초밥 #수원맛집 #광교맛집